울산대병원분회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세번의 구속, 네번의 해고를 겪어야 했던 이야기입니다. 노동자의 편에 서 싸워왔지만 여전히 노동자들의 삶은 어렵기만 합니다.  지금 동구에는 재벌과 권력의 눈치를 보지않고 싸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국회와 현장에서 노동자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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