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장님이 잡혀갔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왜 그런가요? 청소아줌마들 보호하려다 그런건지요? 아줌마들때문에 왜 우리 분회장님이 험한꼴 당해야 하는지... 아줌마들 마음은 알겠지만 하는 행동들이 넘 심한듯 점심땐 중국집 짜장면하고 시켜서 로비에서 먹던데 최소한의 개념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우리 분회장님이 험한꼴 당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환자 분 너무 하시네요..저도 암 수술하고 신관6층에 열흘 동안 입원했었어요...그때 변을 못봐서. 죽을 뻔했습니다..간호사의 도움으로 해결은 했으나 화장실에 실 수 한 것을 누가 치워줬겠습니까???청소 아줌마가 인상 한 번 안찌푸리고 청소해줬어요..병원도 현대중공업 정몽준씨가 해결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여기서 청소하기 싫으면 다른데 가서 돈 많이 주는데 가면되지 들어보니 용역업체에 병원 청소할라고 지원자가 넘친다는데 청소나 똑바로 하고 투쟁도 똑바로 하면 우리가 반감을 가지겠는지 생각이나 좀 해보소 우리가 보기엔 당신들 이제 절대 약자가 아님 오히려 우리 직원들을 조롱하고 비난하고 아래로 보는 강자로 보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