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분회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정치자금펀드 2014.05.21 0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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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국참출신 정의당 국민펀드 책임져라

" 무책임한 유시민과정의당양심있다면 해결하라

여러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자산운용 회사에 의해 유가증권등의 자산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투자 지분에 따라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집단.간접투자제도를 말합니다 국민참여당펀드는 2010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소위 '유시민 펀드'라는 참신하고 정치자금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불과 3일(2010년 4월 19일~21일) 만에 40여억원의 경기도지사 선거에 필요한 정치자금을 펀드 형식으로 모금하였습니다

 

당시 모금된돈은 9억 7천여만 원의 모금이었습니다 '국민참여당 펀드'는 2011년 12월 국민참여당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탈당파들과 합당하여 새로운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을 창당하면서 온전히 통합진보당 부채로 남게 되고 국민참여당 펀드에 돈을 넣었다가 돌려받지 못한 사람들이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의 합당으로 창당된 통합진보당에 “펀드 원금과 이자를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당사자인 유시민씨는 유시민 전 통진당 대표가 지고 온 8억원의 빚을 책임져야 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진보당에게 부채만 떠넘기고 떠났습니다 아직 최종 판결내려지지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국고보조금이 지급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가압류를 집행해버린것은 위법이라고봅니다 또한 이돈은 당시 참여당유시민과 정의당이 감당해야는돈이 분명합니다국고보조금 중 약 5억원 가량 가압류 집행이 이뤄졌고 최근에는 중앙당사 임대보증금 1억원에 대해서까지 가압류가 집행됐다. 이로 인해 시도당 지원금, 당직자 급여 등 긴급한 지출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과거 국민참여당 관계자들은 진보당과 상관없이 상환 약속일자인 지난해 8월 31일까지 펀드상환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전혀 지켜지지 않은 채 오늘날까지 이르른것은 정의당과유시민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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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이뤄졌던 이른 바 종북 논란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논란. 이석기 의원은 일약 종북주의의 거두로, 옛 민주노동당 내 지하세력의 대부로 규정하면서 이런. 통합진보당 사태를 만들어내며 탈당해 또다시 당을 만든 이들을위해 진보당의 당원당비와 국고를 사용할수는없다 지금리라도 유시민과 정의당 참여계 출신들은 당신들이 한일에대해 책임을 져야 맞지 않는지 그렇게 떠나서 다시 펀드를 모집하는게 정말 무책임정치를 이어가는 모습이 아닌지 생각해봐야합니다 목표액 5억원을 초과해 달성했다고 그렇다면 그돈으로 지난과거 펀드에대한 상환하고 책임을 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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