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분회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직원들 2018.03.30 22:10:53
2618

일년의 농사가 시작되는시점부터 폭력사건하나로 온병원이 술렁거림을 볼때 참 안타깝다.

처음처리에서 원만하게 처리가 안되엇다면 지금이라도 속히 병원은 말끔하게 처리하여

병원이 제대로 잘되도록 해야하나...

노사화합하여 상급병원재진입해야하는 큰과제를 안고 있음에도 온직원들로 하여금 술렁이게만

하고 있다,  과정과 이유야 당사자입장에서 들어보면 타당하지않는 일이 어디에 있을까

전대통령들도 마찬가니,  대다수의 국민이 잘못된걸로 보기에 가혹한 벌을 받고 있지 않는가

어쨌던 폭력에대한 책임과 병원의 일처리가 직원들이 공감할수있음이 좋을듯

이런일은 속히 처리되어 직원들에게 본이 되어야 할내용으로 보고있다.

폭력은 완전 뿌리뽑아야 함이 좋을것이다,

+1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2020.09.19 22:06:2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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