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분회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병원분회 설문조사
의견을 듣습니다
울산대병원분회 설문조사 게시판입니다.

<설문조사 방식에 중복방지를 적용하였으나, 전산상 시스템 오류로 인해 일부 중복투표가 가능하고, 오후7시50분부터 약 40분간 100여번의 집중적인 사측안 찬성 중복투표가 발생했습니다. 중복투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설문을 진행할 경우 사측의 조직적인 개입 가능성이 있고,  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설문조사를 중단합니다>

 

 

측은 12월 27일(목) 2차 수정제시안을 제출했습니다.

<병원 2차 수정제시안의 내용>

 

1. 임금부문

- 기본급 1.7%(47,000원) 인상

 

 - 일시금 : 환자중심서비스 추진격려금 70만원

                  2024년 연내 잠정합의시 30만원

2. 단협부문 

- 하기휴가 -> 정기휴가로 변경하여 연차휴가 기준 보상

3. 한부모 가족 근무 편성 배려

4. 전화 녹음시스템 확대

5. 교대근무자 근무 편성 및 운용 시 해당 월의 휴무 사용 후 추가 휴가근태(생리, 하기휴가 등) 사용 원칙

6. 야간누적 휴가제 시행을 위한 노사 협의체 구성 후 세부방안 수립 및 시행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비조합원 직책자 포함) 사측 제시안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 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는 중복응답이 안되며, 만약 설문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투표결과 화면만 나온다면 와이파이(wifi)를 잠시 중단하고 투표에 다시 참여부탁드립니다. )

 

photo_2024-12-27_20-49-03.jpg

 

 

+68
열린원장실로 돌아가라
2024.12.27 20:04:56

비밀글입니다.

넌?
2024.12.27 20:23:10

비밀글입니다.

왜 2년짜리 1차 수정안을 안받아서 이렇게 만드나요? 올해안에 끝내야지 않나요?

2024.12.27 20:09:44

비밀글입니다.

올해안에
왜~ 5년 한꺼번에 하자더니 왜~올해안에 끝네? 한 5년 하시지 ..
직원들 바램이 올해안에 끝내는 겁니다.
경영진의 정상적으로 진정성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왜이러시는지 참
2024.12.27 20:18:05
확실히 직원들 의사를 보여주자

오늘 노조 선전물보니 우리병원 해도해도 너무한다.

확실하게 보여주자

독제경엉

자기 라인 인사

직원협박

병원분위기 좀 바꿔보자

2024.12.27 20:10:48

게시판보면 피로도가 넘 심합니다, 올해안에 타결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12.27 20:15:12
보지마시고 글쓰지마세요 건강하게 사세요.
사측이 정신차려야 올해 안에 끝납니다.
2024.12.27 20:19:54
조합은
대의원을 허수아비로 만드네요.

상집?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자체적으로 제시안을 거부해 버리나요.

두번째안 난 좋았는데... 2년 정도면 받을만 하지 않나요. 성과금도 거 받을 수 있고...

2024.12.27 20:22:17
2년이 핵심이 아니라 의료수가 기준이 문제
한 5%씩 2년해주면 바로 합의했겠지요
근데 못알아머꼬 1.7%라니 이건뭐
직원들 우롱하는거지
대의원들 무시? 혹시 대의원이신가요?
이미 조합원들이 쟁의행위 찬반투표로
의사 표현 했지않나요?
의사 표현중에 5년만 문제 였을까요?
낮은 기본급. 육아휴직 차별. 야간적치문제. 오프 정산문제 등등 이런게 다 반영된거 아닐까요?
기금 노동조합은 임금에 대해서 직원들의 의견을 묻는거고요
진짜 직원들 생각하신다면 이러지마세요
2024.12.27 20:30:39

올해안에 타결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12.27 20:34:18

언제쯤 평화가 찾아올까요

2024.12.27 20:36:42

빠른타결을 기다립니다. 

2024.12.27 20:40:32

이번 임단협, 대의원 의견은 무시되고 상급단체 지시에 끌려다니는 모습에 많이 실망하였습니다.  우리 병원을 위한 직원을 위한 조합원을 위한 협상이 맞습니까? 조합원. 직원의 목소리를 외면한 결과에 책임지십시오

2024.12.27 20:42:37
뭔소리 하는건지
컨설팅 경영은 어쩌고
2024.12.27 20:51:50
원망스런 조합
왜 병원을 위한답시고 정작 대의원들에게 공지도 없이 상급단체 말만 듣고 쓰레기 제시안으로 취급하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5년에서 2년 낮춰진것에 대해 더 좋았다는 아쉬움이 많은데  사실에 대한 공지가 두려우셨을까요? 적어도 이런 결과를 예상 했어야 합니다. 병원안에서는 다들 노조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가 너무 커져갑니다.

이 질문의 답도  앞선 좋은 제시안을 거절했으니 이마져도 못 받을까봐 겁이나서 결론을 짖고 싶습니다. 

2024.12.27 2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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